




대구 잔디장 및 개인·가족 평장은 1기부터 최대 6기까지 안치되므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자연 그대로, 잔디 아래 평화로운 자연장과 천년고찰의 품격이 어우러져 종교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유골을 자연 속에 되돌려 보내는 장례 방식으로, 잔디, 땅 속에 묻어 자연과 하나 되도록 하는 친환경적인 안치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으로 스며드는 장법을 실현하며, 자연 속에서 고요하게 머무는 마지막 여정, 대구평장, 대구자연장 휴림원추모공원에서 숲의 한 자리에 고인을 편안히 모십니다.